딸기 재배 정리

들어가는 글

농사는 1년을 기준으로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농산물 생산 행위이다. 그 단계별 진행 과정과 작물 특징을 머릿속에 환히 그릴 수 있으면 작업 속도로 높이고 좀더 높은 상품성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딸기 관련 교재를 이용하여 공부를 하고 있는데 도서와 함께 유튜브도 참고 하고 있다. 너무 많은 정보들이 넘쳐나는 요즘이기에 모든 것을 다 보는 것은 아니고 딱 하나 믿고보는 강의가 있어 그 강의를 듣고 딸기 재배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 보았다.

( 강사명 : 김종필 – 남원 농업기술센터 )

딸기 꽃 1개와 딸기가 나란히 놓여져 있다



정식 시 심는 요령

코코피트의 경우 제염처리 확인 필수

배지 보충시 기존배지와 동일한 배지
( 토양재배시 정식 3~4주전 토양검정 후 기비처리 )

육묘상토와 배드상토의 매질이 가급적 같아야 함
( 같지 않으면 시간이 걸리거나 초기 생육이 떨어짐 )

딸기묘를 뿌리털기 없이 심는 것이 조기수확에 유리함

육묘 뿌리크기보다 작은 정식 구멍을 파낸 다음 약간의 압력을 가해서 밀착되도록 심어야 함

정식 후 냉수경(지하수)이용 근권부 온도를 낮추어 지속적인 화아분화 진행이 유지되도록 함.


정식 후 관리요령 (1) – 관수

정식 시 관부가 노출되도록 높여서 정식 (병 발생 감소, 안전한 화방출뢰)

정식 후 관부에 물이 붇로고 점적호스 ( 토경 분수 호수 지양 ) (간격 10cm, 2줄 밀착 설치, 1줄 설치시 초기 생육 불량)


생육 단계별 관수 관리 (수경재배 해당)
정식 후 ~ 10일 : 7~9회 (1일 기준)
11일 ~ 25일 : 5~7회
25일 이후 : 4~6회
11월 이후 : 0~6회
맑은날 : 정상관수
흐린날 : 횟수 1~2회 줄임 (동절기 단수 가능)
금액시작 : 일출 후 1시간
금액종료 : 11~2월 – 15시 이전 마감, 10월 전, 3월 이후 : 14시 이후


정식 후 관리요령 (2) – 배수

화아 분화가 늦었을 경우 5~6일간 맹물 관수
– 7일 이상 관수시 철결핍 발생률 높아짐

시기별 적정 배액율
정식 후 4~5일 : 80%
정식 후 ~ 활착기 : 50~80%
활착 후 출뢰기 : 30~50%
출뢰기 ~ 수확 전 : 25% 내외
수확기(2월까지) : 25% 이하
수확기(3월이후) : 25% ~ 35%

정식 후관리 요령 (3) – EC

일자별 EC 관리

정식 전 : 상토 소독, 염류 제거
버퍼링(정식 전 양분 흡착) : 정식 3일전 EC 1.0~1.2
정식맹물관수 3일 실시 : 맹물관수 ( 조기 정식 시 7일 미만 )
정식 4 ~ 10일 : EC 0.7 ~ 0.8
정식 11 ~ 17일 : EC 0.8 ~ 0.9

생육 시기별 EC 관리
정식초기 0.8~0.9
출뢰기 : 0.9~1.1
개화기 – 과실비대기 : EC 1.0~1.1
수확기 : EC 1.0 ~ 1.2

출뢰기 EC가 높을 경우 꽃받침의 갈변 확률이 높아짐.
개화기 이후 지나친 EC상승은 일조량 부족시 꽃받침 마름 현상 증 ( 하엽고사, 염류과다, 팁번증가 등 다양하게 나타남 )

야간 습도는 80% 내외가 적당
(벤치 및 미스트 장치 또는 스프링쿨러 분수호스 설치

영양생장 전환기
1화방 수확 후기 ~ 2화방 1번과 수정 비대기
새로 출현하는 잎이 작게 나와 엽면적이 줄어듬
EC 0.8 ~ 0.9로 2주 이상 유지 / 관수 횟수 증가
# 토양재배 : 주야간 온도 편차 작게, 관수 간격 짧게

생식 생상 전환 시
3일 간격 EC를 0.1씩 -> 1.1~1.2까지 상승, 관수 횟수 감소

수확 종료시까지 배액량 기준 관수량 관리

4월 고온기 경도가 지나치게 낮을 경우 EC 0.1 ~ 0.2 높임




그 밖에 확인해야 할 사항

환기 관리

오전 환기 시 결로 발생 방지 철저
( 결로는 생리장해와 병 발생의 제일 큰 원인)

단동 2중 하우스 오전 환기 순서
해뜨는 방향 1중 열기 => 해뜬는 방대 방향 2중 열기
(찬공기 직접 맞을 위험성 낮아짐)

연동 하우스 환기 순서
스크린을 닫은 상태에서 천창을 열거나 닫음
( 투과성이 높은 스크린을 아래쪽에 설치하고 투과성이 낮은 스크린을 위쪽에 설치하는 것이 유리함 )

온수난방과 온풍난방의 비교

온수난방과 = 복사난방 VS 온풍난방 = 대류난방

복사난방은 대류난방에 비해 식물체 온도 상승이 빠름

복사난방 시 공기 온도에 비해 식물체 온도가 비교적 높음

=> 식물체 증산을 촉진시켜 미량원소 흡수에 도움이 되며, 결로 및 일액 과다발생을 예방

온풍 난방은 난방기로부터 멀어질수록 온도 급격히 하강

온수 난방은 난방기로부터 멀어져도 온도 변화가 적음

온수 난방은 온풍 난방에 비해 시설내 온도가 균일하고, 온도 상승과 하강의 변화가 부드러
시설비는 온수난방이 온풍난방에 비해 매우 높음


온도 관리

정식 후 10일간 온도 관리
=> 공간 온도 : 25도, 배지 온도 17 ~ 23도(다회 관수)

생육 공간 온도
=> 최적 주간온도 23 ~ 26도, 최적 야간온도 6~9도

근권부 온도
=> 최적 주간 온도 17 ~23도, 최적 야간 온도 12 ~ 13도

원수 최적 온도 : 17~23도

배양액 최적 온도 : 20~25도
(양액탱크 직사광선 피해 설치)

딸기 근권부 pH

딸기는 영야생장기 PH가 급격히 증가하다가 1화방 수화기부터 안정화
=> 영양 생장기 질산과 인산 등 음이온 흡수로 pH 상승
(뿌리에서 수산화이온 방출)
=> 생식 생장기(과식) 칼륨, 마그네슘 등 양이온흡수로 pH하강 (딸기 뿌리에서 수소이온 방출)

지하수에 중탄산, 칼륨, 마그네슘 높을 경우 pH 높아짐

뿌리과습 노화로 유기산, 아미노산 방출시 pH 낮아짐

근권부 pH가 5.5 ~ 6.8 범위를 벗어나면 대책 강구


양액 농도와 배액 농도의 변화

EC농도는 1년차 재배시 배액의 EC가 낮을 수 있음
=> 코코피트(유기재배)에서 비료를 흡수
=> 급액 EC가 1.0일 때 배액 0.5 정도로 낮으나 정상임
=> 새 배지의 겨우 정식 전 버퍼링 작업 필요

재배 초기 급액 EC보다 배액 EC가 낮음 => 뿌리활력 좋음

겨울철 배액 EC농도가 상승하는 경우 => 뿌리활력 저하

겨울에서 봄까지는 공급EC보다 퇴수EC가 비슷하거나 높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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